행복학교 2008. 멍석작 / 행복 (종이에 수묵, 담채) 행복학교 야간 고등학교에서 밤 늦게까지 함께 향학을 불태웠던 동창인 친구로 부터 연락이 왔다. 지금은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며 새싹들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고 있고 장으로서 자신의 역활을 충실히 해내고 있음에 .. ^-^ 童心樂/교실풍경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