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화가_ 멍석(meongseog) 김문태

☞ (작품명/ 어쩌라고, 멍석작) ▷에고, 이를 어찌할꼬 다 날라가 부렀네. ;그동안에 페이스북에 올렸던 소소한 내 일상이 실수로 다 날아갔다. 작품과 사진이 100여개나 되는 디... 흐흐흐 사진첩을 편집하다 삭제를 그만, 아이고나. 복구할 수는 없을거나,

☞(작품명; 힘찬 하루하루, 2012년 멍석작) ▷힘찬 하루하루를... ; 2012, 임진년 새해를 맞아 소망과 희망을 안고 힘찬 하루하루 살아가시길 바라는 맘으로 ... ☞블로그님들을 위해 올려지는 작품은 1차 완성작이다. 2차,3차에 걸쳐서 완성작이 마무리 됨을 알려드린다. 그리고 저의(..

(작품명/달팽이가 살아가는법, 멍석작) ▷2012년은 늘 미소 번지는 날만... ; 2012년 임진년에는 늘 미소 번지는 날만 가득하길.... 어찌 살아감이 기쁘고 즐거운 날만 있겠는가.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지 않던가. 마음을 비우고 비우고 또 비우고, 욕심내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

@ 작품명; 연탄재/ 멍석작 (2012. 1.1_1차작업) ▷ 2012년 화두 첫 작품으로 ; 2012, 임진년을 맞아 첫 작업으로 ‘연탄재’로 작품을 했다. ‘연탄재’는 안도현시인님의 시 ‘너에게 묻다’에 나오는 말이다. 하잘것 없는 연탄재를 보고서 이렇게 따뜻한 시를 쓰다니 참으로 좋은 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