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영청 달 밝은 휘영청 달 밝은 십이월 보름달 차가운 밤 바람에 옷깃을 여밀고 돌아오는 귀가길 주머니속 시러운 손 가로등 불빛만이 반짝반짝 빛난다. . 냉냉한 연구실이 안락한 까닭은..... · · #동심화 #청림서당 #童心畵 #meongseog #Moontae_Kim #Childlike_heart_Painting #대금과함께작품감상_ https://youtu.be/cxGNbX..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