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청마의 활기로 홧팅!!! ☞ 2014년 청마의 활기로 홧팅!!! 가는 해와 오는 해가 무엇인가요. 마음으로 생각하는 2013이나 2014는 동일 선상 숫자로 지금 바로 지나는 찰나의 순간입니다. 싯점의 차이일 뿐 같은 시간으로 지금이고 현재이고 순간이며 찰나지요. 오늘에 지금에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한 해 새해가 되시..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