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화가_ 멍석(meongseog) 김문태

#동심화/ 작품_물결·격랑을 헤치고 시대는 흐름이다 오늘이 탄탄하게 여물면 내일은 밝은 미래가 열리듯...​ 작가는 뜨거운 가슴으로 불 태운다. 오늘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 ​*재즈와 함께 동심화감상 https://m.youtube.com/watch?v=QCDyYXSooOE ​.. *대금과 함께 작품감상 https://youtu.be/cxG..

#작품_碧溪水벽계수야 靑山裏(청산리) 碧溪水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一到滄海(일도 창해) 하면 돌아오기 어려오니 明月(명월)이 滿空山(만공산) 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 -황진이-... · · ≡10월한글날기념초대전준비≡ · #동심화 #童心畵 #meongseog #Moontae_Kim #Childlike_heart_Painting

야밤의 散策 깊어가는 팔달산의 밤 도란도란 연인들의 속삭임과 운동하신 분들의 발자국소리 불빛에 華城은 夜花로 피고 밤은 깊은데 소나무는 잠못 이루고 뒤척이는 새들의 설잠에 고요를 깨운다. 별님, 달님 벗들과 함께 뚜벅뚜벅... .​ #meongseog_Atrlire •

≡동심화에세이_20190325...≡ 坐忘_좌망•고요 속에 머무는 것. 잡념을 없애고 마음을 모으다. 그리고 나를 바라보다. 자유롭게•버려 버려 다버려.. . #meongseog_Atrlire •

≡동심화에세이_20190324..≡ 똑똑똑, 나를 깨워 주세요 봄바람 살랑살랑 꽃피는 봄이 잖아요. 춘삼월 다 가기전에 그댈 맞이 할거예요. . #meongseog_Atrlire •

≡Photo essay_20190324.≡ 너무나 아름다워 神仙과 童子가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은 仙境이로다. 황토빛 산의 仙境에 취한 꿈속이런가. ​​ 산 첩첩 물 절로 나 仙境에서 놀다.. .​ #meongseog_Atrlire •

≡생활에세이_20190324.≡ 가던길 멈추고 겨우네 인내와 기다림으로 준비한 각자 색깔의 화사한 미소로 번질 도란도란 꽃망울들의 얘기를 듣는다.. ​​ 봄향기 솔솔~~~ . #meongseog_Atrlire

≡동심화에세이_20190323..≡ 獨樂_독락• 홀로 즐겁게 놀다. 혼자서도 즐겁게 잘 놀아요. 오직 즐거움에 빠지다. ... 홀로 잘 놀았다고 그대께서 이리 주안상을 차려 놓고 전화질.. 오랜만에 빠른 귀가가 어색하다.. 쥑인다 술맛!! . #meongseog_Atrlire

≡생활에세이_20190323.≡ 하늘의 구름 상태가 눈이 올 기세다. 춘삼월 눈발은 더 고운 꽃을 피우기 위한 절기의 모진 마음이 아닐런지. 더 아름답고 멋진 작품을 위해서 때로는 시련을 참고 견디는 단련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meongseog_Atrlire

≡동심화에세이_20190321..≡ 過(과)_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순간 찰라의 지금은 지금이 아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전인권_걱정말아요 그대중에서- 지나고 나면 다 아름답다... #meongseog_Atrlire ↓↓↓ . ≡Child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