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28일 Twitter 이야기 meongseog 13:03|twitter ▷도란도란.....: >>작품명/도란도란,2102. 멍석작 ▷도란도란..... ☞스케치북에 끄적이는 연필 자국따라 훨 ~훨~~~ ;오늘 날씨는 완연히 봄날이다. 따스한 바람결에 .. http://t.co/kIh4sZku meongseog 13:43|twitter ▷엄청.....: >>작품명/엄청,2012. 멍석작 ▷엄청..... ☞‘자신의 .. ^-^ 思開/Facebook 이야기 2012.03.28
2012년 3월26일 Twitter 이야기 meongseog 15:20|twitter ▷열광.....: >>작품명/열광,2102. 멍석작 ▷열광..... ☞박수를 받아 마땅한 자 ; 아낌없는 박수와 열광 뒤에는 열정을 다해 피와 땀 그리고 시간과 자신의 혼을 다 .. http://t.co/7LeWjWfr ^-^ 思開/Facebook 이야기 2012.03.26
2012년 3월23일 Twitter 이야기 meongseog 16:28|twitter ▷음양의 꽃.....: >>작품명/음양의 꽃, 2012. 멍석작 ▷음양의 꽃..... ☞음양의 꽃/ 남자 그리고 여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사람 꽃이다. 어느 하나 닮은.. http://t.co/VmwgV72Y ^-^ 思開/Facebook 이야기 2012.03.23
2012년 3월22일 Twitter 이야기 meongseog 16:02|twitter ▷놀다.....: >>작품명/락(樂),2010. 멍석작 ▷놀다..... ☞머리속에 온통 작품이 가득하다. 심장이 띄고 가슴이 뜨겁다. 일필휘지로 작품이 쏟아질 것 같은 느낌에 붓.. http://t.co/XUr1FwZ5 ^-^ 思開/Facebook 이야기 2012.03.22
2011년 1월3일 Twitter 이야기 meongseog 겨울방학: 2010. 멍석작/웃는 얼굴 (포토퍼니아) 겨울방학 온기없는 교실에는 아이들의 눈동자만 빛나고 열심히 재잘대던 참새들 소리 조용히 잠들었다. -20110103 월- http://blog.daum.net/meongseog/7355037 23:40|twitter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1.01.03
2011년 1월2일 Twitter 이야기 meongseog 아파봐야: 아파봐야 새해 벽두 그것도 정월 초하루에 그간 누적된 묵은 몸살인가 아파 누워있는 몸골이라니. 자연의 순행에서 거슬렸을 그 무엇인가가 있을테인데 찾아야 한다. 그래야 .. http://blog.daum.net/meongseog/7355035 18:35|twitter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1.01.02
2011년 1월1일 Twitter 이야기 meongseog 辛卯年 새해엔......: 辛卯年 새해엔 새해엔 많이 걸어야겠다. 바람과 물과 나무를 벗해야 겠고 흙을 좋아하고 들꽃을 좋아하고 햇볕을 좋아하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http://blog.daum.net/meongseog/7355032 00:56|twitter meongseog 辛卯年 새해엔 : 辛卯年 새해엔 새해엔 많이 걸어야겠다. 바람..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1.01.01
2010년 12월30일 Twitter 이야기 meongseog 년초 작업으로: 년초 작업으로 년초 작업으로 1252자 비문을 쓰게 된다. 고향의 죽마고우였던 친구의 형님께서 연락이 와 쓰기로 했는데 그 형님은 우리 어릴 때 따뜻한 마음씨로 .. http://blog.daum.net/meongseog/7355029 00:32|twitter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0.12.30
2010년 12월29일 Twitter 이야기 meongseog 년초 작업으로: 년초 작업으로 년초 작업으로 1252자 비문을 쓰게 된다. 고향의 죽마고우였던 친구의 형님께서 연락이 와 쓰기로 했는데 그 형님은 우리 어릴 때 따뜻한 마음씨로 .. http://blog.daum.net/meongseog/7355028 23:24|twitter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0.12.29
2010년 12월28일 Twitter 이야기 meongseog 삼류들: 2006. 멍석작 /전봇대 (종이에 수묵, 담채) 삼류들 이재무 삼류는 자신이 삼류인 줄 모른다 삼류는 간택해준 일류에게, 그것을 영예로 알고 기꺼이 자발적 헌신과 복종.. http://blog.daum.net/meongseog/7355026 09:38|twitter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