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의 꿈'전에 다녀오다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전이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전시를 한다.
이번 작품은 '나비날다'로 160 x 150으로 했다.
봄을 맞아 여기저기 꽃들로 한창인데 꽃향기 곱게 번졌음 한다.
그리고 회원들의 대작과 소품으로 전시가 되었는데 아무튼 고생들 많이 하신것 같다.
뒷풀이가 저녁 늦게까지 이어져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 되어 한층 좋았다.
날로 발전하는 군포지부가 되었음 하는 마음이 크다.

-멍석 작-

-작품과 함께-


-누군신고-
함께 공부하시는 박선생님이 오시어 사진도 찍고 자리를 빛내주셔서 고마운 마음 컸다.
곁에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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