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민 전시회 다녀오다-
해민 전시회가
인사동 경인 미술관에서
지난달 24일에 전시장엘 다녀왔다.
마침 파묵행 모임에 다녀오며 인사동엘 들렸었다.
열심히 하는 후배라서 늘 관심 가지고 지켜본다. 체구는 작지만
어디서 그런 열정이 솟아나는지 작품을 대하며 깜짝 깜짝 놀랠 때가 많다.
고운 심성으로 작품도 여유롭고 자가만의 세계를 열어가고자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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