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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세요. 더 알고 싶은데....
오잉,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
야심한 밤에 날아든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깊어가는 가을 만큼이나
선생님을 더 알고 싶어 지난 전시 도록을 받아보고 싶다는 간절함이 묻어있는 상기된 목소리의 울림이다.
8월에 인사동 전시장을 돌다
동심화 작픔이 너무 좋아서 아는 지인들께 도록을 복사해 나눠주며 자랑질을 많이 했다고..
그리고 지난 도록도 꼭 구해
함께 보며 교감하고 소통하고 싶다는
말씀에 감동받고 요리 모아 동심화 공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편지글과 함께 오늘 보내드렸다.
작가에 대해 작품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지난 도록까지
구한다는 그 목소리에 뭐든 다 내어주고 싶은 맘을 아실러나 몰라.
이리 동심화의 향기가 번지고 있음이다. -
→ Meongseog Kim 이서백님 감사합니다. 늘 건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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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에너지 충만ㅡ....얼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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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오잉, 이런.
이상익 서백님의 글이 어디로 사라졌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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