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이야기 25
<작품/ 고요>
어쩌란 말인가
다 피지 못한 귀한 꽃을...
하늘도 울고
바다도 울고
저린 가슴 부여잡고 국민이 울고
종일 차마 고개들지 못한
눈감아 깜깜한 흐린 날의 해님
오늘은 두 손 모우고
간절한 기도로 마음을 밝히리라.
불쌍한 어린 영혼들을 위해.....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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