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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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떨쳐내고

집중하는 거다..

묵묵히
뚜벅뚜벅
내 길을 가야한다.

잠시 잠깐
찰나의 방심이
예술 감각의 집중에
치명적인 상처가 될 수 있다.

불광불급
생과 사 영혼의 울림이다
덤비고 덤비고 끝까지 덤비는 거다.

*
늘 그래왔듯
간절함의 절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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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화 즐기기≫
* https://youtu.be/_pE2aGuAk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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