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 먼 길

멍석- meongseog 2016. 9. 12. 17:35



☞ 먼 길

.

가야한다

누구나 가야 한다.


그래, 출발이다.
외로움이 동반자요
오직 단 한 번의 기회다.


'얼마나 힘들든
얼마나 노력하든
얼마나 외로웁든
그 모든 것을 이겨내야 한다.'


하지만 그 먼 길엔
사랑도 있고 좌절도 있지만
뚜벅뚜벅 걷는 것 만이 최선이요
꼭 가야 하는 길이요 의무요 운명인 걸.


선택의 여지가 없는 꼭 가야하는 길이다..


*
그대여, 그곳에 꽃을 피워야 해....비보싸!!

.

.
↓....................................................
≪동심화 즐기기≫
* https://youtu.be/_pE2aGuAkh8
•≪멍석 한글꽃 동심화_이건석 대금산조≫
*https://youtu.be/cxGNbXKXLrE
•≪김필/ 청춘≫
*https://youtu.be/baf7jSgdp6A
.

*작품명/ 열정.. 2010년 /'한지에 수묵 담채. 아크릴'
(전통한지는: 인사동 동양한지_ 02-734-1881)
↓↓


더 보기






'^-^ 붓을 들고 > 一劃의妙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리움  (0) 2016.09.13
☞ 가을 하늘 공활한데  (0) 2016.09.12
☞그 자리에..  (0) 2016.09.08
☞ 귀한 손님이  (0) 2016.09.08
☞ 젊은 오빠  (0) 201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