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 뉴스메이커 7월호의 ·[피플·칼럼]에 “현대서예는 뼈가 있고 살이 있고 마디가 있는 선(線)의 예술” @ 월간 뉴스 메이커 7월호에 “현대서예는 뼈가 있고 살이 있고 마디가 있는 선(線)의 예술” 이란 인터뷰 기사이다. ·[피플·칼럼] “현대서예는 뼈가 있고 살이 있고 마디가 있는 선(線)의 예술” 홈 > 뉴스 > 피플·칼럼 “현대서예는 뼈가 있고 살이 있고 마디가 있는 선(線)의 예.. ^-^ 먹을 갈며/묵향이 번지는 날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