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지 않는 삶 멍석작/ 좋게보면 다 꽃이 된것을 (종이에 수묵, 담채) 드러내지 않는 삶 '드러나지 않는다고 해서 한 사람의 존재가 의미없는 것은 아니다.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이름을 남기든 남기지 못하든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소중하다, 어머니는 설거지를 하고 걸레질을 하는 하쟎아 보이는 행동이 사..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