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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밤의 꿈...
연일 폭염이다.
이럴 땐 백설로 덮인 눈밭이 그리운
한여름 밤의 꿈을 꾸자.
설원을 가르며 달리는
스키 선수의 시원한 속도를 느끼는
한여름 밤의 꿈을 꾸자.
차가운 눈도
한여름의 열기도...
느끼는 마음이지 않겠는가.
(작품명/스키,2013,멍석작) -
→ Meongseog Kim 정말 션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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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상상만 해도 시원~~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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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네. 엘리사님.
선해 보이신다니 다행입니다...^^ -
→ Meongseog Kim 서샘. 시원하게 느끼신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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