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화가_ 멍석(meongseog) 김문태

  • 홈
  • 태그
  • 방명록

한글 562

큰 정(情)보다 잔 정이

@ 2008. 멍석작 / 꿈은 이루어 진다. (화선지에 수묵, 물감) 큰 정(情)보다 잔 정이 유 안 진 「아가씨, 미안합니다. 냄새가 좀 날 겁니다.」 앞자리에 신사 한 분이 타더니 날 돌아보며 건넨 말이었다. 밤늦은 시간에 택시합승이란 결코 유쾌하지 않다. 더구나 탑승한 술주정뱅이가 뒷자리의 여성에게 수작..

^-^ 먹을 갈며/마음고요 2010.02.10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 2008. 멍석작 / 있을 때 잘해 (화선지에 수묵, 물감)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 이해인 눈을 감아도 마음으로 느껴지는 사람..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바람이 하는 말은 가슴으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아침 햇살로 고운 빛 영그는 풀잎의 애무로.. 신음하는 숲의 향연은 비참한 절규로.. 수..

^-^ 먹을 갈며/마음고요 2010.02.03
이전
1 ··· 54 55 56 57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동심화가_ 멍석(meongseog) 김문태

  • 분류 전체보기 (3112)
    • ^-^ 童心樂 (14)
      • 교실풍경 (14)
    • ^-^ 먹을 갈며 (578)
      • 마음고요 (321)
      • 묵향이 번지는 날 (245)
      • 현대서예는 이런 것이다 (12)
    • ^-^ 붓을 들고 (1589)
      • 생활에세이 (11)
      • 一劃의妙境 (1564)
      • 한 줄_思唯(사유) (0)
      • Photo Essay_포토에세이 (14)
    • ^-^ 思開 (761)
      • 書畵理論 (113)
      • 서예보다 (62)
      • 그림읽다 (3)
      • 생각요만큼 (91)
      • Facebook 이야기 (492)
    • ^-^ 心遊 (114)
      • 空 (5)
      • 思慕 (109)
    • 英問 (1)

Tag

현대서예, meongseog, 멍석, 동심화, 글씨그림, 한글꽃, 김문태, 멍석 김문태, 캘리그라피, 서예,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